[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우성이 조세호의 부탁을 거절했다.
2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65회 '직업의 세계' 특집에는 배우 정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결혼 소식이 듣고 싶은 스타 1위로도 뽑혔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언제는 그렇게 가지 말라고 하더니, 이제는 보내려고 하냐"고 팬들에게 서운해했다.
조세호는 "결혼 생각은 있는 거냐. 이상형이 어떠냐"고 물었다. 정우성은 "결혼 생각은 있다. 20대에는 10대 정서에서 못 벗어났을 때라 예쁜 여자가 좋았는데,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매력도 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는 이상형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저는 저랑 다르게 얼굴이 작은 여자가 좋다"며 "후배 중에 소개해주실 분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없다"고 칼같이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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