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가족 절반이 남문철에게 수면제를 먹였다.
30일 오후에 방송 된 MBC '십시일반'에서는 유빛나 (김해준 분)와 독고선 (김시은 분) 등을 제외한 가족 5인이 유인호 (남문철 분)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인혐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유인호 방을 들어갔던 사람들이 독고선이 인터넷 방송 영상을 찍혀 있는게 공개됐다. 유해준 (최규진 분)은 큰 아버지가 보시기 전에 학사경고장을 숨기려고 들어갔다고 했고, 김지혜(오나라 분)은 빛나 아빠 선물을 숨기려고 들어갔다고 했다. 박여사(남미정 분)은 청소하려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유빛나, 독고선이 유인호의 죽음에 대해 밝히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영상을 돌려보고 또 돌려보며 몇가지 사실을 알아냈다.
앞서 유빛나는 아버지 유인호 (남문철 분)의 죽음에 슬픔에 빠졌다. 유빛나는 최근 누군가에게 골프채로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유해준의 유빛나의 피가 묻어 있었고 그것을 김지혜 (오나라 분)는 유해준이 한 짓이 아니냐며 의심했지만, 유빛나는 "해준 오빠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김지혜는 남편의 전 부인인 지설영 (김정영 분)에게 골프를 아주 잘 치지 않느냐, 홀인원도 몇 번 해보지 않았느냐며 지설영을 범인으로 의심했지다. 하지만 지설영은 너무도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
유빛나와 독고선은 유해준과 지설영이 초콜릿과 마카롱을 유인호에게 선물하고 먹이는 영상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익명으로 영상과 문자를 보냈다. 지설영은 당황하지 않고, 마카롱을 직접 가지고 와서 분석을 해보라며 말했지만, 유해준은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유해준은 일어나자마자 취조실에 갇혀 조사를 받았다. 이어 유해준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녹취록을 모두 공개했다. 김지혜, 독고철 (한수현 분), 박여사 (남미정 분)등은 용의선상에 같이 오르게 됐다.
한편 경찰은 5인이 수면제를 순서대로 먹인 것을 확인 한뒤에 그들을 살인용의자 혐의로 몰아갔다. 유해준은 묵비권을 행사하며 침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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