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포스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철비2: 정상회담'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의 상호보완적 속편인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일인 지난 29일 하루 동안 22만 21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만 602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하자마자 흥행 강자였던 '반도'를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철비2: 정상회담'의 뒤는 '반도'가 이었다. '부산행'의 속편인 '반도'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387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7만 8407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재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77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64만 739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핑크퐁의 상어 가족과 함께 국내 상어 붐을 몰고 온 흥행 애니메이션 '빅샤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은 이날 하루 동안 268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89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감독과 최강 제작진이 총출동한 주동우, 이양천새 주연의 청춘 로맨스 '소년시절의 너'는 일일 관객수 1400명, 누적 관객수 5만 1499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한 가운데 향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