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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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광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2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4회에는 '예향의 도시' 광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영과 유노윤호가 선택한 광주의 로컬 메뉴는 '오리탕'이었다. 홍진영은 "들깻가루가 오리탕의 맛을 좌지우지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오리탕에 "국물이 걸죽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초장과 들깻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미나리 올려서 데쳐먹는거다"라며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미나리만 먹다가 배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맛있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서울에서 못 먹어본 맛이다"며 진한 오리탕 맛에 감탄했다. 이들은 열정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이들은 홍진영의 단골 통닭집으로 향했다. 홍진영은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홍진영의 특기는 영어회화라고 적혀 있었다. 홍진영은 "초등학교 때 미국에서 살다 와서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영어회화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들은 'BK 배 노래자랑'을 했다. 출연자들은 김병현의 딱밤을 걸고 노래 대결을 펼치며 흥을 불태웠다. 다음날, 이들은 '남도 12첩 반상'을 먹기 위해 김병현의 추천 맛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메인 메뉴를 걸고 '아침 노래 자랑'에 돌입했다. 이들은 병어조림, 대구탕, 제육볶음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이후 이들은 전일빌딩으로 향해 광주 구도심을 둘러봤다. 이들은 '대한미국인' 인요한 교수를 만나 금남로를 내려다보며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유노윤호는 "광주의 명동으로 향하겠다"며 충장로로 향해 '궁전제과'에 들렀다. 홍진영과 유노윤호는 "이게 그렇게 맛있었다"며 대표 메뉴인 공룡알빵과 나비파이를 추천했다. 이들은 공룡알빵과 나비파이, 꽈배기로 먹방을 펼쳤다.

멤버들은 로컬푸드 '옛날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유노윤호와 홍진영, 김병현은 옛날을 회상하며 추억 토크를 나눴다. 세 사람은 "옛날이랑 진짜 그대로다"라며 감탄하며 먹방을 펼쳤다. 이후 멤버들은 무등산 등산을 놓고 '유노윤호를 이겨라' 대결을 펼쳤다. 내기에서 진 김병현과 차태현은 유노윤호와 무등산을 등산해 2020년의 인생 포부를 외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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