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인스타 스토리
문정원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PPL 무성의 표기 이후 평범한 일상 위주의 게시물만 올리고 있다.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귀여미들 불토", "둥이들 요즘 최애 활동 곤충채집. 매미랑 잠자리 잡아서 집안 놀이터 놀리고 돌려보내는 그런 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이 매미와 잠자리를 집안에 풀어놓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잠자리·매미 관련 책을 옆에 둔 채 무릎 위에 붙은 매미를 관찰하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문정원 인스타
문정원 인스타

앞서 지난달 28일 문정원은 무성의한 광고 표기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외출한 사진을 올리며 "광고"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기재하지 않은 채 단순히 광고라고만 밝혀 많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비난이 쏟아진 후에야 문정원은 의상에 브랜드 SNS 계정을 태그했다.

해당 논란은 이틀동안 이어졌고, 이후 문정원은 일상 사진을 게재하고 있는 중이다. 쌍둥이 형제를 위해 아침 식사로 프렌치토스트와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며 "아침밥은 항상 다른 걸 원하는 둥이 잘만 먹어주면 얼마든지 해줄게"라며 쌍둥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염색 천으로 식탁 매트를 만드는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서언, 서준이가 똑같은 옷을 입고 침대에 뒹굴뒹굴 하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주말 아침 일상을 전하기도. 광고 무성의 표기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일상 사진 위주로 게시물을 올리는 문정원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으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로 현재 유튜브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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