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준기와 문채원이 과거를 회상했다.
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악의 꽃' 3화에는 두 사람의 과거를 회상하는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원은 집으로 돌아온 희성과 마주쳤다. 희성은 지원에게 "왜 벌써 깼어? 잠이 안와서 작업 좀 하다가 맥주가 떨어졌길래"라고 말하며 지원에게 맥주를 건넸다.
지원은 "내가 예전에 자기한테 처음 고백했을때, 자기가 나한테 엄청 화냈잖아"라고 말했다. 지원은 "그떈 내가 왜 그렇게 싫었어?"라고 물었고, 희성은 "어색했던거다. 그런말 처음 들어봐서"라고 말했다. 이에 지원은 "그래서 내가 과거를 말 못해, 말하면 충격 받을걸"이라며 희성을 놀렸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악의 꽃'은 매주 수, 목요일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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