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일 예매율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현재 51.7%로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예매량은 9만 3967장이다.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메가박스, 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까지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도 1위의 영예를 안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뒤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강철비2: 정상회담'이 이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의 예매율은 21.8%, 사전 예매량은 3만 9592장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무엇보다 해당 영화는 황정민, 이정재가 부라더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전혀 다른 관계로 재회해 일찍이 화제를 모았고, 이들은 이번 작품에서 기대 이상의 액션을 선보인다. 또 박정민이 히든카드로 활약, 또 한 번 한계 없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극장가에 여름 대작 '반도', '강철비2: 정상회담'이 차례대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아저씨' 이후 오랜만인 하드보일드 액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오늘(5일) 출격하게 됐다.

더욱이 개봉일부터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혀 향후 '반도', '강철비2: 정상회담' 사이에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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