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는 남편 민우혁과 함께 빵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하루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한 것.
이세미는 "오늘은 이든이 유치부가 있는 학교에서 학부모간담회가 있었어요. 이든이 등원시켜놓고 애들아빠랑 준비해서 학교로 갔어요. 생각보다 긴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허기가져서 순댓국을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디져트를 먹으러 저희 아파트 상가 지하에 빵이 맛있는 카페에 갔어요"라며 일과를 전했다.
그는 이어 "빵을 밥값보다 더 많이 계산하고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고 이든이 하원시간이 다 되어 집으로 돌아와서 이든이를 태우고 미술학원에 갔다왔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이든이 씻기고 밥먹이고 이음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서 쌀미음을 먹이고 이든이 숙제를 봐주고 책을 읽어주고 30분 자유시간을 준 다음 재웠어요"라며 "하지만 이음이가 아직 안자요...이선희가 부릅니다 아!옛날이여-"라고 덧붙였다.
육아로 시작해 육아로 끝나는 일상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둘째 출산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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