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티잔 파올로가 한글 사랑을 보여줬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청년 아티잔의 일상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파올로는 "저는 아티잔, 한국말로 장인이다. 장인은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창작하는 사람이잖아요. 저는 고객을 위한 맞춤 신발을 제작한다. 직접 고객을 만나서 어떤 맞춤 신발을 가지고 싶은지 묻고 한 사람을 위한 신발을 만든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장인 정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대학교 가는 것보다 일을 배우러 가는 사람이 많다. 아티잔은 한 가지를 완벽하게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 아티잔 파올로의 하루가 공개됐다. 파올로는 예약 손님에 "개인적으로 한글을 쓰는걸 좋아한다"라고 추천했다. 이어 파올로는 "한글 쓰는걸 좋아한다. 각진 모양이랑 동그라미가 같이 있는게 칵테일처럼 이쁘다. 한국 사람들은 한글이 이쁜걸 모른다. 외국인이 봤을 때 한글이 진짜 멋있다. 한글을 쓰길 원하는 분이 있으면 제가 나서서 도와드리곤 한다"라며 특히 '후'와 '옷' 글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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