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여름방학' 방송캡쳐
tvN '여름방학'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유미와 최우식이 이선균에게 놀러오라고 전화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최우식과 정유미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우식은 그늘막 다리 보강하며 "이거 튼튼해지겠는데"라며 뿌듯해했다. 최우식은 뽀삐에게 "너 계좌번호 보낼테니까 돈 보내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자신이 만든 빵에 달걀물을 마르고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구웠다. 이를 맛본 정유미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빵 맛인데 맛있어. 달아"라며 "우리 어떡해? 우리 빵집하나 차리자. 나도 이런거 처음해봐"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영화 촬영을 끝내고 열흘 만에 돌아온 최우식은 "뽀삐야 벌써 까먹었지 너?"라며 뽀삐를 반겼다. 먼저 도착해 있던 정유미는 배고파하는 최우식에게 "오늘 밤에"라며 저녁에 먹을 불고기를 꺼냈다.

정유미가 저녁 준비를 하는동안 최우식이 뽀삐 산책에 나섰다. 정유미는 집안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최우식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한 뽀삐에 "저 기억하시죠? 제가 고객님한테 자유를 준 사람이에요"라며 서운해했다. 뒤늦게 노을을 발견한 최우식은 "뽀삐 보느라 저거 보지도 못했어.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정유미는 "여기 와서 본 하늘 중에 제일 이쁜거 같아"라고 말했다.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끝내고 최우식은 '처음부터 다시'라며 일기를 썼다. 최우식은 "만지려고 하는데 도망갔어"라며 "뽀삐가 오랜만에 만나서 좀 어색했었다. 그래서 내가 마사지를 좀 해줬더니 아 당신이었구나 해서 배를 보여줬어"라고 일기 내용을 설명했다. 정유미가 이를 읽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유미가 마당에서 최우식과 놀고 있는 뽀삐에 부러워 했다. 정유미는 "이게 처음이어서 그런거 같아. 이런거를 다 무서워 해"라며 서울에서 사온 물건들로 뽀삐를 챙겼지만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뽀삐에 "너무 혼자만 좋아해도"라며 서운해했다. 이후 뽀삐가 정유미에게 배를 보여줬다. 이에 정유미는 "나 오늘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라며 일기에 뽀삐가 자신에게 배를 보인것에 행복해하며 일기에 기록했다.

최우식은 정유미에게 "누나랑 같이 밥 먹고 나가려고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드라이브 하고 와. 7번 국도 끝에 명란젓좀 사와"라며 심부름을 시켰고, 최우식은 "밑반찬 좀 사오려면 돈 더 필요하겠다"라며 정유미의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했다. 정유미는 최우식에게 용돈을 더 주며 "약속해 혼자 뭐 먹고 오지 않겠다고"라고 약속을 요구했지만 시장에 도착한 최우식이 핫도그를 사먹으며 행복해했다.

장을 보고 돌아온 최우식은 "지금 바다가 너무 에뻐 말도 안돼"라며 정유미에 자전거를 타고 바다를 보러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바다가에서 치킨을 사온 정유미는 "선균이 오빠 뭐해? 오빠 부르자"라며 이선균에 전화해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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