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여름방학' 방송캡쳐
tvN '여름방학'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유미와 최우식이 템플스테이에 대만족했다.

전날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화 촬영을 끝내고 열흘 만에 돌아온 최우식은 "뽀삐야 벌써 까먹었지 너?"라며 뽀삐를 반겼다. 먼저 도착해 있던 정유미는 배고파하는 최우식에게 "오늘 밤에"라며 저녁에 먹을 불고기를 꺼냈다.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끝내고 최우식은 '처음부터 다시'라며 일기를 썼다. 최우식은 "만지려고 하는데 도망갔어"라며 "뽀삐가 오랜만에 만나서 좀 어색했었다. 그래서 내가 마사지를 좀 해줬더니 아 당신이었구나 해서 배를 보여줬어"라고 일기 내용을 설명했다. 정유미가 이를 읽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비가 오는 날씨에 한시간 운동을 해야하는 두 사람이 홈트레이닝을 하기로 했다. 최우식은 계획을 세울 당시 "나 진짜 하고 싶은걸로 바꿔도 돼? 홈트를 할거다. 나 말리지마 몸짱될거야"라고 말했던 것. 이어 최우식은 정유미에게 함께할 운동을 그림으로 설명했다. 최우식과 정유미가 '인터벌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정유미는 "이거를 바닷가에서 하고 그대로 물에 들어가야겠어"라며 힘들어했다. 결국 정유미는 운동을 한번 더 해야 한다는 최우식에 "자전거 타러갈게"라며 도망쳤다.

다음날 최우식은 정유미에게 "누나랑 같이 밥 먹고 나가려고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드라이브 하고 와. 7번 국도 끝에 명란젓좀 사와"라며 심부름을 시켰고, 최우식은 "밑반찬 좀 사오려면 돈 더 필요하겠다"라며 정유미의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했다. 정유미는 최우식에게 용돈을 더 주며 "약속해 혼자 뭐 먹고 오지 않겠다고"라고 약속을 요구했지만 시장에 도착한 최우식이 핫도그를 사먹으며 행복해했다.

장을 보고 돌아온 최우식은 "지금 바다가 너무 에뻐 말도 안돼"라며 정유미에 자전거를 타고 바다를 보러가자고 제안했다. 바닷가에서 치킨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이 이선균에게 전화를 걸어 초대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이 템플스테이를 위해 절로 향했다. 최우식은 "내가 템플스테이를 하게되다니"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금강산 화암사에 도착한 두 사람이 템플스테이 접수부터 했다. 방 배정을 받은 정유미와 최우식은 "좋다"라며 만족해했다. 최우식은 정유미에게 큰 바지에 "나랑 사이즈 바뀐거 같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두 사람의 바지 사이즈가 바뀌었던 것.

절밥을 먹고 싶어하던 최우식이 맛있다며 비빔밥을 폭풍흡입했다. 이에 정유미는 "너 다 먹었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최우식은 "한 번 더 먹으려고"라며 밥을 받아와 "매일 먹을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우식과 정유미가 템플스테이에 푹 빠졌다.

한편 잘 준비를 하던 정유미와 최우식이 박희순에게 전화해 집으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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