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혜연이 청취자들에게 패션 꿀팁을 전달하며 유쾌하게 소통했다.
9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컬투 의상실'에서는 고정 게스트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혜연은 '컬투 의상실'을 즐겨 듣는다는 청취자들의 사연에 "지지난주 장하나 선수도 듣고 있다고 해주시지 않았나. 저는 진짜 너무 감동받았다. 골프 오전 게임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들으셨을 것 같다"며 '의상실'을 사랑해주는 청취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혜연은 차 막히는 경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저는 자가로 운전을 많이하는데 졸리면 정말 큰일이지 않나. 허벅지를 일단 막 꼬집고 때리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고 가만히 있을 때 졸린거니까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노래 부른다. 그럼 잠이 깨더라. 찬물을 얼굴에 뿌린 적 있다. 그렇게 에어컨을 키니까 잠이 좀 깨더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에 김태균은 "저는 예전에 졸업운전을 하면 안되니까 오른손으로 싸대기를 인정사정 없이 때렸다. 그럼 내 자신이 웃기고 아파서 잠이 깬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또한 한혜연은 로코 영화 의상에 대해 "로코 같은 영화는 소소한 것들의 캐릭터에 집중해야한다. 그리고 그런 것에 입고 나오는 옷들 자료로 많이 남는다. 영화 홍보하러 다닐 때 옷보다 영화에서 입고 나온 옷이 더 회자가 된다. 기회가 되서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PS파트너'는 김아중씨, '발레교습소'는 김민정, 윤계상 씨가 나왔었다"며 "영화 불러달라"고 깨알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한혜연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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