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은영이 결혼식날 남편과 다툰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프리로 전향한 박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지난해 9월에 있었던 박은영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이에 박은영은 "벌써 9개월을 살았는데 아직도 축하받으니 새롭고 좋다"며 "지지고 볶고 살고 있다. 깨볶는 냄새도 났다가 지지는 소리도 난다"고 말했다.

이에 박소현은 "결혼식 날에도 한판 하실 뻔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박은영은 "사실 축가 때문에 그랬다. 같이 프로그램을 했던 2AM 창민 씨에게 축가를 부탁했었다. 그런데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르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박은영은 "저는 장난인 줄 알았다. 그래서 그 노래를 부르면 너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받아들였는데 진짜로 불렀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창민 씨가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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