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조정식이 수험생을 위해 조언했다.
10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유명 수능 영어 강사 조정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식은 수험생을 위한 조언을 했다. 그는 "수능 당일의 컨디션 관리에 목숨 걸지 말고 전날까지 열심히 공부하라. 교재에서 유의미한 지문은 502개 정도이니, 수능까지 남은 100일 동안 하루 다섯 개만 보면 다 볼 수 있다. 시간에 치여 조급해하지 않으면 2등급 이상은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당일 컨디션이 갑자기 좋아질 수는 없다. 미리 맞춰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식은 "제가 농구 팬이라 서장훈 씨가 해설한 것도 다 봤다. 대한민국 농구계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이 아니냐. 보통 이렇게 피지컬 좋으신 분들은 슛 연습을 잘 안 하시는데, 서장훈 씨는 슛터치가 예술이다"고 했다.
이어 조정식은 "기본기가 너무 확실한 분이셔서 그렇게 대단한 기록을 남기신 거다. 근데 공부도 똑같다. 화려한 기술이나 피지컬이 아니라 기본기가 좋은 경기로 이어지듯이 수능에서도 그렇다"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수근은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은 컨디션이 없다. 경기장에 들어가는 순간 그냥 최고의 실력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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