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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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역사 수집가' 박건호가 등장했다.

12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퀴즈 온 더 블럭' 67화에는 역사 수집가 박건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건호는 자신을 컬렉터의 길로 빠지게 한 신석기 시대의 조각을 소개했다. 이어 박건호는 "옛 사람들이 비 오기를 바라면서 쓴 서문이다"라며 1876년 당시의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건호는 "원래 1876년이라면 강화도 조약으로만 아이들을 가르친다. 알고 보니, 병자년이 19세기 최대 가뭄이 있던 해였다. 제가 알고 있던 지식이 반쪽 짜리 지식이었다는걸 알게 됐다. 교과서 이면의 역사를 찾아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계기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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