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바퀴 달린 집' 강궁 PD가 정은지와 성동일의 케미를 칭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춘천호에서 하루를 보내는 정은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은지는 성동일과 만나자마자 서로를 '아부지', '내딸'이라고 부르며 정답게 끌어안았다. 또한 앞마당에 도착한 정은지는 눈치껏 일일 척척 도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성동일과의 호흡은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다.

이와 관련 14일 '바퀴 달린 집' 강궁PD는 헤럴드POP에 "정은지 님은 집안 일을 돕고 청국장을 끓이고 땀 흘리는 아부지(?)를 위해 손선풍기까지 챙기는 모습이 진짜 딸을 보는 듯했고, 동일 형도 은지 님 왔다고 손질된 닭 대신 생닭을 사와 직접 뼈를 제거하고 닭갈비를 만들어주는 모습에서 부성애(?)가 느껴졌다"며 "두 분이 (부모님께서) 떡집을 하던 시절, 닭집을 하던 시절, 포장마차를 하던 시절 등 옛날 얘기를 도란도란 하는 모습은 부녀지간을 보는 듯 정겨웠다"고 흐뭇하게 바라봤다.

정은지는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며 멤버들과 어우러졌다. 친밀한 매력에 시청자들 역시 큰 감탄을 했다. 이에 강PD는 "애초부터 '바퀴 달린 집' 가족이었던 것처럼 오자마자 바로 타프 설치, 데크 나르기, 설거지, 장작 나르기, 청국장 끓이기 등 알아서 척척 해내는 모습이 당찼다. 평소에도 많이 해본 듯한 모습이었다. 그런 밝고 편한 태도 덕분에 동일 형은 물론 희원 형, 여진구 님까지 가장 마음이 편해 보이는 하루를 보낸 것 같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21일 방송에는 배우 하지원이 출연한다. 하지원이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바.

강PD는 "다음 주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거제도에 국민배우 하지원 님을 모신다. 어떤 말에도 시원한 웃음을 터트리는 지원 님 덕에 한껏 들뜬 가족들의 모습과, 집 앞이 바로 황금어장인 앞바다에서의 낚시도 재미있을거다"라며 "유일한 낚시 유경험자 동일 형, 50cm급 참돔 외에는 모두 잡어 취급을 하겠다는 희원 형, 제주도에서부터 낚시 의욕을 불태웠던 여진구 님, 낚시하러 가자는 말에 폴짝폴짝 뛰며 신나했던 하지원 님 중 과연 누가 대어를 낚게 될지, 또 누가 빈 바다에 무한 고패질을 하게 될지가 아주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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