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정수가 웃픈 상황을 설명했다.
13일 개그맨 이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내가 간밤에 꿈을 꿨단다. 아내가 놀러 간 사이에 내가 유명 남자연예인 집에 6명이 모여서, 아내의 지인 동생들을 하필 내가! 불러서 놀았단다. 심지어 아내가 쫓아와서 걸리기까지 했단다. 하아... 꿈까지는 내가 어쩌지 못 하겠는데... 사과해야 하나... #임신하면 원래 이런 꿈꾸는거냐 #유명 연예인은 왜 나온거냐 #눈이 왜그러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수는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임신 중인 아내가 이정수를 째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정수와 그의 아내의 에피소드를 듣고 네티즌들은 "사과해야죠 무조건ㅋㅋ", "아내 분 눈빛이..사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과하는 게 현명한 남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수는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결혼해도 좋아'라는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활동 중이며 토크 콘서트, 강연, 유튜브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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