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퇴사설이 불거졌다. 이에 SBS 측은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14일 오후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장예원 아나운서의 퇴사와 관련해서 확정된 바가 없다"며 "아직 사표도 제출 안 했다"고 상황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예원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퇴사 날짜 등도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예원이 사직 의사를 표명한 것은 맞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오는 31일부로 SBS를 퇴사한다고 보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당 매체는 이 과정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자신이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을 SBS에서 퇴사한 후에도 계속 맡길 원하면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SBS 측에 따르면 아직 사표도 제출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해진 바는 전혀 없다. 때문에 퇴사 후 방향에 대한 논의 역시 시기상조인 셈.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23세의 나이에 아나운서에 합격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SBS 8뉴스'를 비롯해 'TV 동물농장', '접속! 무비월드', '풋볼 매거진 골!','본격연예 한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서 진행을 맡았다. 그런 그가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작할 지 대중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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