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사진=헤럴드POP DB
고경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경표가 유흥주점 방문 논란을 일축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근황을 전했다.

17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하늘 사진, 무지개가 뜨는 영상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는 고경표가 유흥주점 방문 논란을 일축한 후 처음으로 보인 근황이다.

이에 팬들은 고경표의 게시물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또 일부 팬들은 과거 고경표가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줬던 경험담을 말하며 위로했다. 이에 고경표는 팬들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첫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고경표는 유흥주점 방문 논란에 휩싸였다. BJ 쎄히가 고경표와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서 벌어진 일로, 일부 누리꾼들은 고경표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기에 유흥주점을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빠르게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고경표가 드라마 촬영 후 소속사 사무실을 방문했고, 이후 근처에서 가볍게 술자리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르는 분한테 사진을 요청을 받은 것 뿐이고 그 분과는 전혀 친분이 없다. 또 촬영된 장소는 일반 주점이다"라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을 올렸던 BJ 쎄히 역시 고경표와 찍은 사진의 세부정보를 공개하며 유흥주점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BJ 쎄히는 "우연히 만나서 팬심에 사진 한 번 찍어달라 했고,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셨고 '사진 올려도 되냐' 물어봤더니 올려도 된다 하셔서 올렸어요"라고 말하며 팬심으로 인해 일어난 일로 오해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고경표의 유흥주점 방문 논란은 일단락 됐다. 논란이 일어난 지 약 사흘만에 고경표는 SNS에 새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고경표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고경표는 JTBC '사생활'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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