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광이 오나미를 위해 즉석 소개팅을 준비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이 오나미를 위해 즉석 소개팅을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창의가 가족들과 캠핑에 나섰다. 캠핑 3시간만에 지친 송창의가 지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았다. 이어 오지영은 "난 진짜 감성이 매말랐나봐. 저걸 보면 덥기만 하고 저걸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불을 바라보며 쉬고 있는 송창의의 감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송창의는 "비가 오는데 맥주를 안 먹어주는건 말도 안된다"라며 맥주를 꺼냈다. 이에 오지영은 "많이 참았다"라며 송창의에 눈치를 줬지만 결국 송창의가 맥주를 마셨다. 분노한 오지영은 "오빠 옛날에 나랑 약속한 적 있잖아. 캠핑와서 술 안 먹기로 경치 보러 온 거라며"라며 팩폭을 날렸다. 변명하는 송창의에 딸 하율이가 "아빠 이거 먹어"라며 주스를 건넸다. 하지만 송창의는 "이건 하율이거 아빠랑 짠해"라며 하율이와 건배하는 모습으로 오지영이 웃음을 터트렸다.
김치찌개를 끓인 송창의는 "내가 진짜 하고 싶었잖아. 김치찌개 하나 놓고 얘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오지영과 함께하는 시간에 기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생긴 하율이에 육아로 신혼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했다. 그리고 송창의는 오지영에게 "조금 내려놓고 살아도 돼. 우리가 즐거워야지. 나한테 힘든것도 좀 얘기하고"라며 진심어린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송창의가 준비한게 있다며 오지영에게 '송창의 카라반 평생 이용권'을 건넸다. 이에 오지영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송창의는 "언제 한번 쉬다 와. 내가 하율이 보고 있을게"라며 호텔 예약 확인서를 선물했다. 또 송창의는 "내가 자기 웃음을 이어가라고 이것도 준비했다"라며 박서준 드라마가 담긴 USB를 건넸고, 오지영이 기뻐했다.
박성광과 이솔이의 신혼집에 집들이를 위한 배달 음식들이 잔뜩 도착했다. 이어 개벤져스 김영철, 김민경, 박영진, 오나미가 찾아왔다. 박성광은 정신없는 손님들에 "각자 자기 원하는거 다해"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너네 만난지 1년 넘었나? 왜 성광이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솔이는 "다른것보다 진실되게 좋아해 주는 마음이 그렇게 부담 주지도 않고, 편하지만 항상 나는 네 옆에서 늘 도와준다는 느낌을 많이 줬다"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이거 얘기해도 돼? 왜 지선이는 안 왔어?"라고 말하자 오나미는 "나 얘기해도 돼? 옛날에 성광 오빠랑 지선 선배 코너를 밤새 짰잖아요. 지선선배님이 자고 가겠다고 둘이 같이 자다가 새벽에 성광 오빠가 '지선아 자?'라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가까이 오더래. 선풍기를 자기 쪽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오나미를 위해 즉석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어 소개팅남 작곡가 마테오가 등장했다. 오나미는 "뭘 마셔야 하나?"라며 박성광을 불렀다. 마음에 들면 물, 주스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것을 주문하라고 약속했던 것. 그리고 오나미가 물을 주문해 호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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