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주)유니콘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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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하리수가 현재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당당히 공개하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최근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하리수는 "주위에서 나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냥 잘 살고 있다고 말한 거다"라고 남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남자친구에 대해 "4세 연상의 사업가로, 열정적이다. 키는 180cm로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재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하리수는 "재혼에 대한 생각은 반반이다. 결혼 생활이 분명 좋은 것도 있지만, 연애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하리수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다. 당시 하리수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2년째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하리수는 전 남편 미키정에 대해 언급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이 결혼이었다. 그 사람과 있으면 편안했고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 미키정도 게이, 트렌스젠더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걸 듣고도 제 곁을 지킨 사람"라고 추억했다.

이후 하리수는 아이를 갖고 싶어 자궁 이식 수술까지 고려했지만, 위험한 수술임을 알고 포기했다고. 하리수는 전 남편 미키정을 쿨하게 응원하며 현재 열애 중임을 밝혔다.

하리수는 "사랑하지 않으며 산 적 없다"라고 말해 김수미를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받기도 했다. 하리수가 계속해서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당당하게 언급하는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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