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모델 장수임이 故 이언 12주기를 추모했다.
21일 모델 장수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마음에서 온전히 비워낼 수 없어서 유쾌하게 웃으며 얘기할 수 없었어. 미안하고 고마운 일들뿐이지만 시작이 눈물이라 웃으며 끝을 낼 수 없었어. 내 마음 이해하지? 항상 보고 싶어. 항상 기억할게. 내 평생을 다해서 사랑해. 이언 오빠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故 이언과 함께 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얼굴, 이언이 장수임과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수임은 故 이언의 절친으로 매년 이언을 위한 추모글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배우 故 이언은 지난 2008년 8월21일,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의 젊은 나이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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