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르헨티나 쌍둥이가 단무지를 과일이라고 착각했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르헨티나 솔레닷이 단무지를 과일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밥 사오기 가위바위보에서 진 플로렌시아는 "이걸 혼자 다 날라야 해. 난 못해. 김밥 사러가고 싶었는데"라며 억울해했다. 이후 플로렌시아는 "결정해야 할 일이 생기면 가위바위보로 정한다. 제가 늘 진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플로렌시아가 홀로 고군분투 하는 모습에 주변에 있던 어머님들이 도와줬다.
그런가운데 솔레닷은 "혼자 내버려 둔 플로렌시아가 불쌍하네"라며 점심식사를 위한 김밥을 사러갔다. 쌍둥이는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김밥이라고 했고, 알베르토는 "저도 한국에 왔을때 6개월 동안 제일 좋아한 음식이 김밥이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쌍둥이는 "아르헨티아에서는 김밥이 소고기 보다 비싸다"라고 설명했다. 솔레닷은 식당 사장님에게 몸으로 한국 과일을 설명했다. 하지만 의사소통에 실패했고, 이를 보던 딘딘은 "단무지 말하는거 같다. 과일같이 생겼잖아"라며 솔레닷이 원하던 것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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