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엄정화가 환불원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로 활동한 이효리가 언급함으로써 엄정화, 제시, 화사가 더해진 그룹 환불원정대가 결성됐다. 이들 멤버들이 모임을 가진 것은 물론 유재석이 새로운 부캐 프로듀서 지미유로 출격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엄정화는 환불원정대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엄정화는 “(실제 성격과 달리) 무대에서는 엄청 세보이는 것 같다. 그게 마음에 든다. 온전히 내 무대니깐 무대 위에 오르기 전에 주문을 걸고 올라가야 한다. 그러니깐 그런 부분이 세보이고, 의상만 센 언니다”고 밝혔다.
이어 “환불원정대를 처음에 TV로 봤다. (이)효리가 말하는 걸 보고 웃었다. 내 이름도 불러줘서 좋다 싶었다. SNS에서도 반응이 뜨거워서 진짜로 된다면 너무 재밌겠다 싶기도 했다. 효리 칭찬을 하고 싶어 내 SNS에도 올리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후배들과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항상 열려 있는데 내가 워낙 선배다 보니 그런 기회가 없었다. 마돈나를 비롯해 외국에서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걸 보면 부러울 때도 많았다”며 “그런데 이번 기회로 잘 만들어진다면 팬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엄정화의 신작인 영화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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