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은아가 광고 촬영을 하게 됐다.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은아가 화장품 광고를 찍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미르가 원래 내게 ‘누나를 지상파에서는 못 담는다’고 말했는데 ‘전지적 참견 시점’은 MBC 간판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은아는 언니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전했다. 고은아 언니는 “내 결혼식에 고은아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대성통곡을 했다”고 폭로했다. 고은아는 “절대 망치려고 한 게 아니었다"며 "입다보니 블랙 드레스였고, 언니가 입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나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고은아씨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고은아는 "죽어도 외모는 안본다”고 말했다. 이어 고은아는 “저는 첫 번째로 생활력을 보고, 센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고은아를 보며 유병재는 어떠냐고 물었다. 고은아는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오늘 녹화 끝나고 서로 동료로서 번호교환을 해라”고 말했다. 이에 고은아와 유병재는 유튜브 합동 방송을 하기로 약속했다.

파전을 먹던 고은아는 미르를 불러 "너무 더워서 그런데 아이스크림 좀 사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르는 "지갑이 차에 있다"며 고은아와 나갔다. 두 사람은 잠옷을 입고 나갔고 이영자는 "지금 잠옷 입고 나간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잠옷의 경계가 뭔지 모르겠다"며 "입고 나가면 외출복이 되고 돌아와서 자면 잠옷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날 고은아는 광고 촬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은아는 "미르에게 연락이 왔는데 믿기지 않아서 되물었다고 하더라"며 "내가 들뜰까 봐그랬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도장을 찍어서 말해주더라"며 "미르가 늘 고은아 내가 재기시킨다고 말했는데 다 미르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후 고은아는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이를 본 고은아 언니는 "네가 머리를 감다니 그래도 연예인은 연예인이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팩을 한 채 집을 나섰고 고은아는 촬영장에 가는 차 안에서 "한숨도 못 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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