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면색깔유도선 개발자 윤석덕이 '유퀴즈' 출연에 기뻐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도로 위의 노면색깔유도선 개발자 윤석덕 씨와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은 운전하다 보면 이 방향이 맞나? 헷갈리때 노로 위에 어느 순간 분홍색 선하고 초록색 선이 생기면서 그 선만 따라가면 방향을 제대로 갈 수 있으니까 이걸 보면서 저는 진짜 이거 누가 만들었지? 생각했었다"라며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님 모실게요"라며 노면색깔유도선 개발자 윤석덕 자기님을 소개했다.

긴장한 윤석덕은 "제 인생에 여기 나올 줄 꿈에도 몰랐다. 꿈인지 생시인지 날아갈거 같았다. 유느님과 조세호 님의 광팬이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이걸 내가 만든 사람이라는 걸 알릴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라고 물었고, 윤석덕은 "주변에 제가 했다고 해도 한국도로공사에서 했겠지 9년 동안 얘기를 해도 아무도 믿지 않았다. 어느순간 인터넷에 윤석덕만 치면 나온다. 연예인이 되면 이런 기분이가? 댓글을 보고 악성 댓글을 보면 분노하고 좋은 댓글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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