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안소희가 박진영과 함께한 저녁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배우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월의 기록 with JYP의 조금 늦은 생일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생일을 맞은 안소희는 박진영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고 박진영은 "데뷔 26년 만에 최초 먹방이다"라고 말해 안소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안소희에게 생일 선물을 건넸다. 안소희는 박진영이 준 목걸이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진영은 "내가 생각하는 소희는 심플한대 특이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안소희 역시 박진영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미리 사뒀던 거다. 원래 아기 태어나셨을 때 드리려고 했는데 못 드렸다"라며 "첫째랑 둘째랑 같이 입을 수 있는 거로 샀다. 사이즈를 몰라서 그냥 큰 거로 골랐다"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안소희의 모습을 촬영했다. 그러면서 "안소희 예쁘긴 예쁘다. 참 자랑스럽네"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안소희는 "PD님께 이탈리아 스타일 먹방 리액션도 배우고 얘기도 많이 했다.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안소희는 드라마 '미씽' 대본 연습을 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자동차 극장을 방문해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힐링을 즐겼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드라마에서 소희를 볼 수 있다니!", "스승과 제자 느낌이 아니라 친구와의 식사 같다", "박진영 시간이 지날수록 진국이구나 싶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활동했고, 현재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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