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화 '뮬란'이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을 9월 17일로 변경했다.
27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뮬란' 개봉일이 기존 9월 10일에서 오는 9월 17일로 변경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현 상황을 고려해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 개봉을 기다렸던 모든 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만화 실사판 영화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돼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해 마블 '뉴 뮤턴트', '마이 리틀 포니' 등 영화계에서도 개봉을 잇따라 연기하고 있는 가운데 '뮬란'도 개봉일 변경을 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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