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민. 전소민/사진=헤럴드POP DB
오동민. 전소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소민이 오동민과의 열애설을 거듭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오동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묻는 멤버들에게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소민은 "오동민과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남자친구들이 진짜 많다. 이제는 하다하다가 남자친구들이 내 앞길을 막는다"라고 말하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세찬이에게 잘해주더라"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팔짱을 끼며 "너 밖에 없다. 내 톡은 왜 답을 안하냐"라고 말하며 달랬다. 전소민은 방송에서 한 번 더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10일 전소민은 배우 오동민과 열애서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팬들 사이에서 전소민과 오동민의 열애설이 돌고 있다고 말하며, SNS에 서로 찍어준 듯한 사진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헤럴드POP에 "전소민과 오동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다"라고 부인했다. 오동민의 소속사 역시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KBS 드라마 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오동민은 전소민의 전 남편 역으로 등장했고,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은 친분을 자랑하며 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전소민과 오동민의 우정은 열애설로 불거졌고, 결국 전소민이 열애설 1시간 만에 빠르게 부인하며 논란은 일단락 됐다. 이에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이 놀리자 전소민은 다시 한 번 부인하게 된 것.

한편 전소민은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오동민은 최근 종영한 KBS2 '출사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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