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유미와 최우식이 서핑 강습을 받았다.
28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여름방학' 7화에는 박희순표 짜장 떡볶이로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이선균, 박희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네 사람은 바다로 향했다. 이선균은 약 30년만의 바다 수영을, 박희순과 정유미, 최우식은 패들보드를 탔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같이 패들보드를 타며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뽐냈다. 이선균은 "진짜 얘들 데리고 와야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물놀이 했더니 떡볶이 먹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박희순은 짜장 떡볶이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어 박희순은 짜장 떡볶이 만들기에 돌입했다. 박희순은 "집에서도 저 혼자 한다"며 최우식의 도움을 단호히 거절하며 웃음을 안겼다. 박희순은 "국물 떡볶이처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유미는 새우 가루를 가져왔고, 박희순은 새우 가루를 넣으며 짜장 떡볶이를 완성시켰다. 네 사람은 야외에서 짜장 떡볶이 점심을 즐겼고, 이선균은 "이건 분식을 넘어섰다"며 감탄했다. 최우식은 "오늘 우리 호강한다"며 만찬을 즐겼다.
네 사람은 야외에서 옛 추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선균과 박희순은 마지막 만찬을 끝으로 서울로 향할 준비를 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두 사람과의 헤어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박희순에게 "언니랑 드시라"며 아낌없이 식재료를 나눠줬다. 이선균은 "개학 잘 하시고, 나머지 방학 잘 보내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선균은 "나중에 막걸리 나오면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말하며 집을 떠났다.
남겨진 두 사람은 남은 재료들을 보관하고 집을 치우며 정리를 했다. 두 사람은 오늘의 추억을 돌아보며 이른 일기쓰기에 돌입했다. 정유미는 '모든 순간이 완벽했다'고 감상을 남겼고, 최우식은 이를 따라 쓰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일주일 남은 '여름방학'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최우식은 "벌써 집에 가기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유미는 이선균과 박희순이 남기고 간 방명록을 읽었다. 이후 최우식은 야식으로 김치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겉바속촉' 김치전의 맛에 감탄했다. 정유미는 "이제껏 한 것 중에 제일 잘한 거 같다"며 칭찬했다.
다음날, 최우식은 명함을 받았던 서핑숍을 찾았다. 두 사람은 서핑 강습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름방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