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애라가 큰딸의 제빵 실력을 자랑하며 흐뭇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31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큰딸이 만든 빵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신애라는 사진과 함께 "너는 간식을 하거라. 나는 주식을 하겠다. 큰딸의 제빵 솜씨"라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는 자신이 만든 밥 사진을 게재하며 "들기름으로 양념한 밥에 신열무김치잎과 명이나물만 넣고 감태김밥. 깻잎나물로 싸먹는 비빔면. 답답하고 힘든 이 시기, 냉파나 배달 음식 먹으며 이번에도 잘 이겨내보길 기도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애라의 딸이 만든 빵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신애라의 딸은 초코칩이 가득한 쿠키, 초콜렛 청크가 들어간 브라우니, 크림이 가득한 베이비슈까지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애라 역시 속이 꽉 찬 감태김밥과 새콤해보이는 비빔면으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딸의 제빵 실력이 신애라의 요리 솜씨를 닮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료 스타들도 감탄했다. 배우 이윤미는 "언니ㅋㅋ 난 또 언니는 주식 투자를 한다는 줄ㅎㅎ"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장영란은 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박수 치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칭찬했다.
앞서 신애라는 1995년 차인표와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생활 중이다. 신애라의 큰딸의 제빵 실력에 팬들도 놀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애라는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 중이며, '청춘기록'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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