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군 전역 하루 만에 팬들과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1일 양요섭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30일 전역한 후 하루 만에 팬들과 온라인을 통해 만난 것.

양요섭은 전역과 동시에 '뮤톡 라이브' MC로 발탁된 것에 대해 "요즘 연습실을 거의 매일 오가고 있다. 그동안 노래하고 싶던 감정이랑 마음들을 연습실에서 해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하이라이트의 다른 멤버들 근황을 함께 전했다. 그는 "하이라이트 완전체가 되기까지 99일, 98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같이 기다려보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함께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이기광, 손동운의 전역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양요섭은 전역 기념 케이크를 만들고 케이크에 직접 글씨를 새기며 전역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제대 전 군 대원들이 자신을 위해 깜짝 파티를 해줬다는 사실을 알리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그는 자연스럽게 군 시절의 이야기 역시 덧붙였다. 그는 동기들 사이에서 세대 차이가 있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정말 많았는데 티를 안 내려고 했다"며 "게임을 많이 했는데 신조어들이 많더라. 뭔지 모르는데 같이 웃고 나중에 조용히 나와서 검색을 해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한 손동운과 집회 현장에서 만났던 경험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019년 1월 24일 입대한 양요섭은 지난 30일 무사히 의경으로서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그는 30일 전역 후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고 우울했고 또 행복했고 그립기도 하고 속 시원하기도 하고.. 참 길고 긴 멋진 영화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좋은 음악과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리고 하루 만에 V앱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양요섭. 그의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한 응원이 이어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