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박한별의 근황이 전해졌다.
31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제주도로 이주한 후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간혹 포착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이 골프를 치는 것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남편과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예약자명을 다른 이름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기도 했다고.
박한별은 앞서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휩싸인 후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었다. 제주도에 정착하며 아내,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태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에서 성매매 알선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유인석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유인석 전 대표의 변호인은 "사건 발생 이후 보도와 댓글로 피고인과 배우자도 비난 대상이 됐고 현재까지 가족이 함께 외출도 못 하고 있다"며 "사실상 피고인이 창살 없는 감옥에 오랜 기간 살고있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그런 후 전해진 박한별의 골프장 근황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의 사생활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박한별은 아직까지는 배우로서의 복귀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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