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유미가 낫또를 이용해 청국장 끓이는 레시피를 공유했다.
30일 방송인 아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낫또로 청국장 만들었어요. 좋아하는 술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일본에 있을 때 청국장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집에서 혼자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 저만의 레시피다. 낫또로 청국장을 만들어볼까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라고 전했다.
아유미는 양파, 당근, 애호박, 고추, 낫또, 소고기 등을 준비했다. 우선 낫또를 다진 후 고추장과 된장을 비롯한 각종 채소를 섞어줬다.
소고기도 볶아서 함께 넣고 끓여 아유미표 낫또 청국장이 완성됐다. 아유미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술과 함께 먹어보겠다"라며 "청국장에 고추를 많이 넣어서 매울 것 같았는데 너무 맛있다. 술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청국장을 못 드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 그런 분들한테는 낫또 청국장이 향이 덜 쎄서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아유미는 "한국은 짠하면 원샷을 해야 한다고 들었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아유미는 "술을 한국에서 배웠다. 소주를 마시는 자리에서는 뚜껑 놀이를 했다"라며 순식간에 백조를 완성했다.
아유미는 "요새 젊은 애들한테 보여줬더니 할머니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폭탄주도 한국에서 배웠다. 그런 술 문화는 한국이 세계 1등이다"라고 칭찬했다.
끝으로 아유미는 "어릴 적에 청국장을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일본으로 이사를 가니까 청국장을 파는 집이 없어서 너무 그리웠다. 만들어보고 싶은데 재료가 없어서 낫또로 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도전해봤다"라며 구독자들에게 낫또 청국장을 추천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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