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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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리밴지 매치가 펼쳐졌다.

2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99회에는 게스트 임예진, 김일중, 오정연, SF9의 인성이 다시 출연해 대한외국인팀과 퀴즈 대결을 했다.

도전자들은 지난 대결을 돌아봤다. 김일중과 오정연은 각각 지난 출연 때 9단계에서 떨어진 도전자들이었다. 두 사람은 이번 기회에 만회를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인성 또한 지난 번 출연을 돌아봤다. 인성은 "저는 그때 진 이후에 숙소에서 식음을 전폐하고 지난 회차들을 복습했다. 복수의 칼날을 갈고 나왔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인성은 "저희 멤버들이 이번에 떨어지면 각오하라고 하더라. 탈락하고 돌아오면 숙소 문을 잠근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외국인팀은 "오늘은 10단계를 지키자는 전략이다. 그래서 저희가 위치를 재배치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콜롬비아에서 온 호르헤는 "회계를 전공하고, 한국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호대리로 불린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산삼이를 건 몸풀기 퀴즈 '뭔 말인지 알지?' 퀴즈가 시작됐다. 첫 주자는 오정연과 에바였다.

1단계 액자 퀴즈에 도전한 사람은 SF9의 인성이었다. 인성은 9단계까지 진출했고, 수잔에게 패해 아쉽게 복수에 실패했다. 인성은 "저희 팀 이름이 SF9이라 9에 좋은 의미가 많다. 여기까지 온 것도 만족한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인성에 이어 도전한 사람은 오정연이었다.

오정연은 '챌린지 요정'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좋은 의도로 많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엉덩이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다"며 직접 댄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정연 역시 수잔을 만나 마의 9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세 번째 도전자는 임예진이었다. 임예진은 "최근에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를 재밌게 봤다. 김다미씨 역할이 탐난다"며 박서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임예진은 놀라운 실력으로 퀴즈를 풀어나갔다. 임예진은 9단계에서 수잔과 마주쳤다. 임예진은 "저번에 수잔씨한테 패했었다"며 긴장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예진은 수잔의 3연속 방어에 허탈하게 패했다.

마지막 도전자는 김일중이었다. 김일중은 존&맥 형제에 패해 4단계에서 탈락했다. 대한외국인팀의 최종 승리였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쇼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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