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서언 서준이와 함께 집에서 게임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콕에 딱!!-둥이네 가족오락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둥이네 가족오락관에서는 첫 번째로 초성퀴즈쇼가 진행됐다. 서언이는 'ㅇㅎㅈ'라는 초성을 냈고 문정원이 "이휘재"를 외치며 정맙을 맞췄다.

서언이는 아빠가 문제를 맞히지 못하자 "이번에는 아빠가 잘 아는 걸로 내야겠다"라며 'ㅇㄷ'을 제시했다. 이에 이휘재는 "온돌"이라고 답하며 가족들의 야유를 샀다.

답답한 문정원은 이휘재에게 "오빠가 맨날 하는거잖아"라며 힌트를 줬고, 이휘재는 "운동"이라고 말하며 간신히 정답을 맞혔다.

이어 이휘재가 문제를 출제했다. 이휘재는 'ㄷㅇㄱㅅㅇ'라는 초성을 보여줬고 서언이는 "돌아가세요"라고 답했다. 또 'ㅁㄷㅈ'라는 초성에 바로 "멧돼지"라고 답하며 가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준이는 서언이에게 "왜 이렇게 잘하냐"라고 물었고, 서언이는 "아빠가 내니까 재미있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이후 두 번째로 몸으로 말하기 게임이 진행됐다. 이휘재는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와 '쩔어' 안무를 추며 문제를 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곧바로 문제를 맞히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서언이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서준이는 지코의 '오키도키요'를 춤추며 남다른 흥을 보여줬다. 둥이들은 서로가 낸 문제를 서로가 맞추며 환상의 콤비를 보여줬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현재 이휘재는 KBS2 '연중 라이브'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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