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퍼플레인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밴드 '퍼플레인'이 출연했다.
이지혜는 JTBC '슈퍼밴드'에서 TOP3를 차지한 '퍼플레인'을 소개했다.
이지혜는 "슈퍼밴드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고 올해 초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히며 "총 11곡이 수록된 정규앨범을 발매한 실력파 밴드다. 앨범 발매 후 보컬 채보훈이 입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혜는 퍼플레인에게 "슈퍼밴드 출신 루시가 출연했었다. 루시 멤버들과 친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퍼플레인은 "친하다. 따로 연락하고 얼굴을 보는 사이다"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최종 우승을 했다"고 언급하자 퍼플레인은 "슈퍼밴드 호피폴라를 보고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빛과 소금 선배님 노래로 우승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퍼플레인은 "최종 우승 2주 후 '불후의 명곡'에 다시 출연해 우승을 한 번 더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보컬 채보훈의 입대에 대해 퍼플레인은 "당사자가 가장 많이 당황했다"고 말하면서 "갑자기 입영통지서가 날라왔다. 입대 전 앨범 작업을 마쳐야 채보훈의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해서 앨범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곡 미라클을 소개했다.
퍼플레인은 "채보훈이 군대 가기 전 작사와 작곡, 녹음을 마친 곡이다. 정규 앨범 중 가장 신나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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