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규현이 동해는 만화에서 나온 것 같다고 하고 은혁은 친근감이 들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의 등장과 허경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혁, 동해가 등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규현에게 “이쯤되면 슈퍼주니어 취업알선센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은혁이 '설거지 요정'으로 등극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우리는 은혁이 웃길 줄 알았지만 어린 친구들은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은혁은 "'전참시'가 내게 인공 호흡을 해줬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옛날엔 일주일 고정 예능 프로그램만 6개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그런데 요즘 애들은 내가 예능 대세였다는 걸 모르더라”라고 말했다.

동해는 "어릴 때 멤버들끼리 인터뷰 자리에서 경쟁이 있었다"며 "멤버들이 내 차례에 '동해 얼마나 웃긴지 보자', '동해 편집이다'라고 장난을 쳤는데 그게 예능 울렁증이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해는 "매니저에게 예능 시킬 거면 연예인 안 하는 게 낫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매니저는 "동해가 관찰 예능은 처음인 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예능에 재능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일상이 공개됐고 은혁은 일어나자마자 멍을 때렸고 의자에 앉아서도 멍을 때렸다. 특이하다는 송은이에게 은혁은 "멍을 잘 때리는데 방송이라 좀 더 멍을 때렸다"고 밝혔다.

이때 동해도 기상했다. 동해는 잠에서 깼는데도 꽃미남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규현은 동해의 모습에 대해 "순정 만화에서 나온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슈퍼주니어 비주얼 1등은 동해라며 "우리 팀 비주얼은 동해다"라며 "내가 연습생이었을 때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연습실에 함께 들어왔는데, 동해가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사람 같았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연습생 시절 슈퍼주니어 형들을 처음 봤을 때도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 난 아직도 동해 형이 슈퍼주니어 비주얼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규현은 또 "은혁은 친밀감을 느꼈다"며 "보고 친해질 것이라 확신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해의 집은 화이트 인테리어 콘셉트에 한강뷰가 펼쳐진 집이었다. 거실에는 피아노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집이 모던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동해는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서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계속 규현은 "하는 거 없어도 잘 생겨서 괜찮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허경환의 일상도 그려졌다. 허경환은 이상훈과 함께 장성규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다리가 다쳐 다리에 깁스를 하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왜 다쳤냐는 질문에 허경환은 "스포츠 프로그램을 찍던 중 우리 팀이 너무 잘해서 환호를 하다가 넘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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