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재우와 조유리가 집안에서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재우가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1박2일만에 돌아왔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우는 "잠깐만 때리지마"라며 조유리와 함께 격투기 게임을 했고, 조유리가 "오바는 역시 나한테 안돼"라며 승리했다. 그리고 패배한 김재우가 청소를 시작했다. 이어 조유리는 "여보가 청소기 돌릴때 팔뚝 핏줄이 너무 멋있어"라며 조련했다. 또 김재우가 "청소기 바꾸니까 이제 카레냄새 안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우는 "조유리 고객님 비행시간 늦으셨어요"라며 꽃 목걸이를 걸어줬다. 하와이처럼 꾸민 집안에 김재우는 "저희가 하와이로 떠난 이유는 순전히 저 때문이다.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갔다. 6박7일의 신혼여행 일정을 1박2일만에 돌아왔다. 어떤 스텝분의 실수로 스케줄을 잘못 정한거다. 그걸 모르고 여행을 떠났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됐다.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내에게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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