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신우, 이준이와 함께 보낸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나영의 주말브이로그 [아이들과 3일간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주말 오전 신우와 이준이에게 유튜브를 보여주며 아이들 간식을 준비했다. 엄마가 준비한 케이크를 맛본 신우는 "진짜 맛있다"라고 전해 김나영을 뿌듯하게 했다.
이날 김나영은 신우에게 광복절을 설명하며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뺏어갔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물었다.
신우는 "찾아야 해"라고 답했고, 김나영은 "그래서 오늘 나라를 찾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우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뒤 환하게 웃었다. 김나영이 신우에게 "대한민국 만세 해봐"라고 말하자 신우는 "대한민국 따당 따당"이라고 외쳐 구독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김나영과 아이들의 일상은 소소하면서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난장판이 된 집은 많은 엄마들을 공감케 했다.
이후 신우와 이준이는 차분히 독서를 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김나영은 "너희들 왜 이렇게 독서를 하냐. 아름답다"라며 감탄했다.
이준이는 책을 읽으며 엄마에게 폭풍 질문, 신우는 책을 다 읽고 직접 정리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들의 기특한 모습에 김나영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더운 여름날 신우와 이준이의 아이스크림 먹방도 그려졌다. 신우와 이준이는 엄마에게 아이스크림을 양보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애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커 가는 게 이리 똑같을까요. 3일간 정말 고생하셨어요", "영상은 하나인데 웃음과 힐링 포인트가 이렇게나 많아도 되나요", "아가들 보면 사랑 넘치게 받고 자란 티가 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에 출연 중이고,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 인터뷰게임'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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