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위대한 배태랑' 성희성 PD가 '다이어트 MT'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멤버들이 칼로리 소모를 위해 떠난 '다이어트 MT'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캠핑장으로 이동하던 중 세대별 MT송 메들리를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캠핑장에 도착해서는 수상 레포츠에 도전하는가 하면, 게임을 통해 칼로리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게임으로는 두명씩 팀을 이뤄 '물풍선 받기'를 진행했다.
두 번째 게임으로는 '물 싸대기'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불타는 승부욕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다음주는 '위대한 배태랑' 마지막 이야기임을 예고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성희성 PD는 헤럴드POP에 "보통 여름 휴가철에 물놀이를 많이 가니깐 즐겁고 건강하게 살을 빼고 유지해보자 콘셉트로 '다이어트 MT'를 가게 됐다. 실제 가족들이랑 물놀이를 하러 갔을 때 얼마나 칼로리가 소모될까 그런 거였다. 실제 이런 활동을 했을 때 살이 얼마나 빠질까가 주제였다"고 알렸다.
이어 "즐겁게 살을 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가족과 함께 노는 것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고, 건강에 도움되는 생활이라고 말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멤버들이 그동안 다이어트하느라 고생했으니 포상휴가 개념도 있었다. 다들 재밌어 했다. 안정환, 김용만은 중년 아버지인 만큼 처음에는 물에 안 들어가려고 하더니 나중에는 더 하고 싶다고 해서 물놀이 분량이 길어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희성 PD는 "다음주 마지막 회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분도 있고, 성공한 분도 있는데 3개월 동안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며 "정호영 셰프가 마지막 저녁식사로 50kg 되는 생참치 한마리를 들고 와서 해체쇼로 대접하는데 멤버들도, 제작진도 놀라워했다. 다 못먹을 정도로 너무 컸는데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대한 배태랑'은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 오후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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