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두 딸이 결혼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화젣.
최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가수 비(정지훈)가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 차준택은 “제가 아들이 둘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돈 맺었으면 좋겠다”고 비에게 물었다.
그러자 비는 “개인적으로 저희 딸들이 결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벌써 그러면 어떻게 하나”며 비의 딸바보 면모에 깜짝 놀랐다.
비는 “제가 만나게 해주고 싶지는 않다”면서 “서로 둘 다 만나게 된다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전현무는 “싫으면 싫다고 해라”고 지적했고, 비도 “싫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는 “농담이다”라고 해명하면서도 “딸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안 된다는 걸 말씀 드리겠다”고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