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이미지기자]배우 김보미가 FA 시장에 나온 가운데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보미는 소속사였던 이엘라이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김보미는 현재 FA시장에 나온 상태로 현재는 태교에 집중하며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어느새 D라인으로 부푼 배를 인증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에 배만 볼록 나와 출산이 임박한 상황임을 알린 것.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병원 다녀왔다. 아가가 엄청 컸다고 한다"며 태아의 상태를 알렸다. 이어 "신기함 투성인 하루였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무섭다"며 "출산하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너무 무섭......나만 그런가"라고 출산이 다가올수록 무서운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심쿵이 #보미전일 #임산부 #임신28주 #임신8개월"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하며 부부로 거듭났다. 당초 4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한 차례 연기했고 이 과정에서 그는 임신이라는 축복을 얻게 됐다.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 속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졌고 김보미는 남편과 함께 신혼생활을 즐기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 출산까지는 대략 2개월 가량을 남겨둔 상황. 그가 건강하게 출산을 하고 새로운 작품을 통해 배우로 만나기를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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