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 방송캡쳐
tvN '식스센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과 제시가 가짜 찾기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유재석과 제시가 가짜 찾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광희가 등장하자 멤버들이 "진짜 너가 게스트야?"라며 실망했다. 이에 광희는 "어떻게 나를 반기는 사람이 하나 없어"라며 투덜댔다. 이어 100억 원대 자수성가 CEO를 찾으라는 주제가 공개됐다.

보드게임 개발 회사에 찾아간 멤버들이 회사 곳곳을 살펴봤다. 전소민은 대단한걸 발견했다며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져서 종이컵을 받쳐놨더라. 여기서 근무를 하셨다는거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주는 "중요한건 여기 물건들에 먼지가 하나도 없다"라며 의심했다. 이어 가짜일 경우 먼지며 냄새도 만든다는 이야기에 광희는 "아니 왜 그런 일을 해?"라며 경악했다.

이후 제시는 "달라 연기는 아니야. 연기면 나 진짜 다 부숴버릴거다. 100% 믿어"라며 진실을 확신했다. 그리고 광희는 "가짜다. 저분들한테 연기자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가짜를 주장했다. 재석팀이 게임에서 이겨 힌트를 얻었다. 이에 제시는 자동차로 미주는 정은팁장의 서랍장 열쇠를 받았다. 이어 미주는 "좀 더 봐야겠어"라며 건물 층별 상호 안내판을 확인하고 "이거 금방 붙인거 같은데? 여기 없는 건물이네 제작진 분들이 붙인거야. 이사한지 3개월 밖에 안되서 그런 느낌인가?"라며 의심했다. 그런가운데 직원의 홍보용 사진 촬영 부탁을 제작진이 급히 막는 모습에 멤버들의 의심이 높아졌다.

유재석은 피자회사에 "제작진들이 2층이나 되는 곳을 이렇게 만들었을까?"라며 그렇게 큰 투자는 불가능하다며 "내가 보기에는 여기는 진짜인거 같다"라고 주장했다. 전소민은 피자를 만들며 대표에게 "버섯이 많이 들어간 피자는 이름이 뭔가요?"라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표가 버벅대며 답을 하지 못하자 전소민은 "걸렸다 나한테 걸렸다. 말씀 드릴 수는 없다"라며 가짜임을 확신했다.

패션 회사에 도착하고 멤버들이 전 회사와 다른 분위기에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전소미는 "나 솔직히 결심했어 여기야. 여기 가짜 입니다. 제작진들 이거 다 한다. 그리고 책상이 너무 썰렁해"라며 가짜임을 확신했다. 오나라는 "나 진짜 황당한 일 겪었다"라고 소리쳤다. 주차장에 내려오기 전 오나라가 사무실에서 "나 이분 알아. 너무 친하거든 남자친구의 제자예요. 연기 배우는 제자요. 대놓고 이거 가짜 아니야?"라며 지인을 만났던 것.

몸으로 표현하는 게임에서 제시의 설명에 전소민은 "이거 나가도 돼요?"라며 경악했다. 제시를 따라한 미주의 설명에 유재석은 "우리가 졌어 그만해. 뭐하는거야"라며 충격받았다. 이에 제시는 "아니 설명이 안돼"라며 머쓱해했고, 유재석은 "이거 맞혀야 돼? 내가 맞힐게"라며 정답을 말했지만 틀렸다. 유재석의 오답에 다름 멤버들이 경악했다. 이어 정답을 알게 된 유재석은 "아니 이걸 보고 어떻게 우유를 알아. 나 못해. 나 그냥 집에 갈래"라고 소리쳤다.

가짜로 유재석과 제시가 1번을, 오나라와 광희가 2번을, 전소민과 미주가 3번을 선택했다. 이에 광희는 자신에게 2번을 추천한 전소민에 배신감을 느꼈다. 이후 정답으로 '보드게임 개발 회사 CEO'가 공개되고 유재석과 제시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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