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혼산'에 김영광이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광의 필라테스부터 조카 바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뿅망치와 바가지를 들고 게임을 제안했다. 헨리는 "제가 탁구 졌잖아요. 이번에 제대로 성훈이 형 발라버릴거다"라고 말했고, 성훈은 " 얘한테는 이기겠죠"라며 무시했다. 이어 헨리는 "이거 지면 선택권 드릴게요. 시저 아니면 물개 분장하고 스튜디오로 오는거 어때요?"라고 벌칙을 걸었고, 성훈은 "네가 지면 오늘 형 왔을때 수염 그대로 하고 와"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시저가 훨씬 세지. 또 당했네 당했어"라고 말했다.
수중 물따귀 게임에서 헨리의 2연속 물따귀를 맞은 성훈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어 헨리의 3연승으로 성훈이 내기에서 패배했다. 그리고 헨리는 인터뷰에서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너무 좋았다"라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번외 경기에서 이긴 성훈의 강력한 물따귀에 멤버들이 경악했다.
이후 헨리는 성훈에게 "바캉스 다시 할 생각 있어요?"라고 물었고, 성훈은 "생각 외로 되게 괜찮았어. 사실 형은 이렇게 해놓고는 살지 못하잖아. 정말 여행 온 느낌이 들었다"라며 별점 5점에 5.5점으로 후한 점수를 줬다.
박나래는 "저는 이분을 신입회원으로 소개하게되서 너무 영광이다. 현실 남친미가 뿜뿜 나는 로코킹 김영광 회원님을 소개한다"라며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 배우 김영광을 소개했다. 김영광은 "저는 12년에서 13년 혼자 산 배우 김영광이라고 한다"라며 쑥스러움에 미소지었고, 이에 멤버들이 "잘생겼다"라며 감탄하자 민망해했다. 잠에서 깬 김영광이 잠이 덜 깬 모습으로 화장실에 들어섰다. 이에 김영광은 "제가 자고 일어나면 빨리 못 깬다. 오래가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영광은 "일단은 바닥이 나무 색깔이다 보니까 거의 블랙이랑 우드톤으로 맞췄다"라며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광은 택배로 온 오이 한박스와 엄청난 사이즈의 한우 채끝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이만한 한우 그리고 이만한 오이입니다. 요즘에 운동을 많이 하면서 소고기가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큰 고기를 먹는게 너무 부럽고 해보고 싶어서 저도 한번 이만한 걸로 준비해봤다"라고 설명했다. 만화책 정리를 끝내고 큰 냄비를 꺼낸 김영광이 수비드 기계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어디 잠깐 갔다 온 사이에 조리를 해놓을거다"라며 오래걸리는 수비드를 준비해놓고 외출에 나섰다.
이어 김영광이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 학원을 찾아갔다. 김영광은 "영화를 찍었는데 액션이 들어가는 촬영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늦기 전에 체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많이 하게됐다"라고 말했다. 김영광은 떨리는 다리에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니까 다리가 너무 떨려서 창피했다. 빨리 끝내고 싶었다"라며 힘들어했다. 이후 김영광이 고난이도 동작들을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카에게 영상통화를 건 김영광은 변신하고 오겠다며 풍선 인형을 꺼내왔다. 김영광은 "풍선 인형인데 놀러 올 때 나랑 놀면 재밌다는걸 알려주고 싶으니까 잘 놀아주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영광은 조카를 위해 외계인부터 공룡 옷을 입고 노력했지만 반응없는 조카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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