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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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시니어 몸짱들이 무물보를 찾았다.

14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시니어 몸짱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무엇이든 자랑해보살'의 첫 번째 손님으로는 시니어 몸짱 77세 임종소 씨와 85세 서영관 씨가 출연했다. 보살들은 이들의 근육 자랑에 박수를 치며 합격을 알렸다.

이수근은 "어르신이라기에는 몸이 형, 누나다"고 감탄했다. 서영갑 씨는 "40년 넘게 교직에 영어 교사로 있다가, 미스터 대구 선발대회의 청년들을 보니 근육이 춤을 추는 것 같아 나도 도전하게 됐다"며 "첫 해에 금메달을 따고 그후에도 계속 출전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임종소 씨는 "에어로빅을 35년 했다. 그런데 3년 전 척추 협착증이 와서 치료를 받았지만 근력 운동을 추천받았다"고 운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수근은 아버지에게 "아버지보다 다섯 살 형이시다. 아버지도 운동 좀 하셔라"고 걱정어린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후 시니어 몸짱들은 "BBC 방송에도 출연한 적 있다"며 "근육이 살 길이다. 근육에는 나이가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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