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화려한 미니스커트 자태를 뽐내며 화제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스커트 버버리. 엄마 출근할 때마다 와서 거울 먼저 보는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한 명품 브랜드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현관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건강한 몸매와 모델처럼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곁에서 함께 거울을 보고 있는 딸 혜정 양의 모습도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함소원은 과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키 172cm에 48kg임을 인증하며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철저한 관리로 오랜 시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온 함소원이 이날 미니스커트 자태로 또 한번 이를 입증하자 감탄이 이어지고 있는 것.
중국 출신 남편 진화,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한 뒤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함소원. 그러나 이러한 인기 탓인지 최근에는 불화설 및 하차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들 가족이 3주간 '아내의 맛'에 등장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이와 관련 TV조선 측은 "'아내의 맛'은 현재 여러 커플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되며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 또한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하차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함소원은 이 같은 '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최근 SNS에서 팬과 나눈 대화를 통해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이라고 곤란한 심경을 에둘러 고백했다.
또한 진화의 모친인 함진마마에게 선물을 건네는 등 다정한 모습 역시 SNS에 공유하면서 불화설 및 하차설 모두를 일축한 바 있다. '아내의 맛'이 인기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1등 공신인 만큼 하차설이 불거질 당시부터 네티즌들도 함소원을 향해 걱정을 보내던 상황. 함소원이 또 한번 밝은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이들 가족의 향후 행보에 관심과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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