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100일을 맞이하면서 동료 연예인들도 축하를 보냈다.

1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축하해 우리서호", "서호야 엄마 아빠랑 사진 좀 찍어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호 군의 백일 잔치 현장이 담겼다. 서호 군은 지루한 듯 몸부림을 치는가 하면, 다시 근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서호 군의 손가락에는 100일을 기념하는 금반지 여러 개가 끼워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 아빠를 꼭 닮아 또렷하고 훤칠한 이목구비도 감탄을 더했다.

이를 접한 지인 및 동료들도 100일을 맞은 서호 군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장영란과 심진화, 이하정, 함소원, 신지까지 축하를 아끼지 않았으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서호야 어쩜 이렇게 나 어릴 때랑 똑닮았니. 한복은 왜 이렇게 다 잘 어울리는 것이니? 뒤에 형부...ㅋㅋㅋ 아빠의 삶"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양미라는 앞서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약 1년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득남 소식은 지난 6월 4일 전해졌으며, 부부는 SNS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일상을 활발히 공유, 팬들과 공감을 함께 나누고 있다.

결혼 약 1년 만에 품에 안은 아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양미라 부부. 100일을 맞이한 서호 군에게 네티즌들도 축하 목소리를 높이며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일상에도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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