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누나 정지우 씨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정지우 씨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미지우 MEJIWOO'를 개설하고 지난 11일 '지우의 중구난방 첫 브이로그ㅣ쇼핑몰 업무ㅣ열심히 먹는 주말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지우 씨는 "처음 찍어본 영상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고, 다소 중구난방인 제 첫 일상 브이로그지만 재미있게 봐달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인스타그램 이외에는 처음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라 설레기도 하고 동시에 걱정도 많지만 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 제가 공유하고 싶었던 것들을 같이 나누는 공간이라 생각해 달라"며 "늘 그래왔듯 최선을 다해보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약 16분 가량의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정지우 씨는 출퇴근하는 모습, 샘플 의류 피팅 해보기, 관리 받으러 가기, 남자친구와 데이트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동생 제이홉과 똑닮은 외모로 작은 얼굴에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쇼핑몰 CEO답게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지우 씨는 "확실히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하다보면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현재 정지우 씨의 유튜브 채널 '미지우' 구독자 수는 영상 한 개밖에 업로드 하지 않았음에도 벌써 44.5만 명이며, 첫 영상은 1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정지우 씨는 쇼핑몰 '미지우'를 운영 중이며, 5백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 9~10월쯤 가을의 신부가 될 것 같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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