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은광이 비투비 멤버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15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캐치 봉 이프 유 캔' 특집으로 봉만대 감독, 비투비 서은광, 모델 문수인, 개그맨 이상준이 등장했다.

서은광은 "전역 후 재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비스를 찾아왔다. 전역 후 솔로앨범과 콘서트, 뮤지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그는 "최근 큐브 이사가 되었다"는 사실을 최초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봉만대 감독은 "오늘 봉만대가 아닌 '봉광대'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광대는 웃기는 사람이지 않냐"며 예능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춤까지 도전한 그는 의외의 폴댄스 실력으로 "소질이 있으시다. 배워보시면 좋겠다"는 칭찬을 들었다. 김숙은 "중장년의 많은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준은 일일 MC 홍현희의 추천으로 비스에 출연했다. 홍현희는 "소현 언니가 얼굴을 하나도 안 보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박소현과 이상준의 러브라인을 밀었다. "너무 부끄럽다"고 수줍어하던 이상준은 이어 "아내의 맛 자리가 비었냐"며 아이컨택트까지 도전했다.

문수인은 토크쇼 최초 출연이었다. 그는 비스를 계기로 예능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싶다며 "연애하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남녀 심리를 파악하고 지적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지금 스물아홉 살이다. 연애는 여섯 번 해봤다"며 연애 고수임을 인증했다.

그는 또한 즉석에서 설렘 연기에 도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봉만대 감독의 관심을 샀다. 이어 문수인은 비의 '깡' 댄스무대를 공개했다. "아예 몸치여서 2주 정도 연습해야 했다"는 말에 패널들은 그의 열정을 높이 샀다.

MC들은 이어 "여러분은 봉을 잡기 위해 출연한 분들이지만 실제로는 봉이 되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서은)광몰이'를 당한다는 서은광은 "저도 즐기면서 당하고 있다"며 "일곱 명인데 다섯 명이 군대에 가 있어서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솔로 활동 중에 나를 놀려줄 사람이 너무 없어서 쓸쓸하다"며 멤버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서은광은 "민혁이와 창섭이는 제대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동안 수고했다. 성재, 일훈이, 현식이는 이제 가서 어떡하냐"고 놀리는 한편 "그래도 건강하고 빨리 나와서 같이 활동하고 나 좀 놀려달라. 사랑한다"고 했다.

이후 서은광은 '우리 집' 커버 무대로 매력을 뽐냈다. 문수인도 팬들을 위해 준비한 화보집을 공개했다. 봉만대는 차기작 영화 캐스팅을 위해 4MC를 상대로 오디션을 진행했다.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